2009. 8

무더운 여름에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예요~

한창 여름휴가로 꽉 막힌 도로...
그래서 울 이화친구들은
집에서 텐트도 치고 풀장도 설치해
여름휴가를 떠났어요~^^

"첨벙~첨벙~ 너무 시원해요~"
"이번에는 엄마(생활지도원)차례다!"
물장구 치던 아이들은 엄마의 장난으로
"우와~ 도망가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