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페이지 열람 중
2007년 12월 13~14일 장성에 있는 황토방과 도자기 체험을 위해 우리만의 캠프를 떠났어요~ 엄마(담당생활지도원)와 함께 열심히 도자기(?) 빚는 솜씨도 발휘하며 아궁이에 군고구마도 구워 "후~우" 불며 한입 먹어보기도 하구. 신나게 베개 싸움도 하며 깔깔거리는 아이들... "이번에는 엄마(담당생활지도원) 공격이야~ 출발.." 베개를 두 손 꼬옥 쥐고 엄마에게 달려가는 열의를 보이는 울 아이들... 화이팅~~^^
관리자 2007-12-24 20: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