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페이지 열람 중
2006년명절에숙박하면서 아이들을 돌봐주었던자원봉사자 분들 중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였던 분이14년이 흘러 엄마가 되었고엄마가 되면서이화영아원 아이들이 생각이많이 났다며 편지와 아이들 장난감을 보내주셨어요^^편지를 읽으면서 긴~ 시간동안 이화영아원 아이들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 연락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그분의 동의를 받아 편지를 올려드립니다.
이화영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2-09 20:54:042014년부터 인연이 되어 보육봉사, 바자회 행사 등 이화의 다급할 때, 필요한 손길을 해주신 빛가람중학교 학생와 어머님들~ 여름철 모기 예방으로 빛가람중학교 봉사동아리에서 모기퇴치제와 버물리를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얼굴만 잠깐 보며 직접 만들어주신 물품을 받았지만 어머님들의 커다란 정성과 마음을 듬뿍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영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22 10:30:33대나무밭 바로 아래 위치한 이화영아원에는 여름철마다 까망모기가 많아 방역소독을 하더라도 잠깐~ 방심하는 사이 아이들의 피부는 빨간 반점들이.. ㅠㅠ 올해는 매성중학교 학부모 봉사동아리의 어머님들이코로나바이러스로 여러 걱정들이 많았지만 이화아이들에게 하루빨리 전달해주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사전 몸상태 확인!! 주변확인!! 열체크! 마스크!친환경 재료로 아이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한번 더 꼼꼼히 만들어 모기퇴치제와 바르는 제품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영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22 10:23:38전광모세탁봉사팀 밴드'이화빨래줄'에 있는 글- 오늘 폭염 주의보에 아랑곳 안하시고 오셔서 너무 고마워요 걱정반 기대반 이였는데 새로운언냐들이 너무 적극적으로 잘해주시고 기존 언냐들도 잘도와주워 잘마무리 했어요 지*언니 정*언니 선*언니 진*언니 *순언니 성*언니 미*언니 화*언니 다들 따랑해요 언냐들 덕분에 아가들 뽀송뽕 송 깨끗한옷 입을거예요 -더운날 힘든 내색하지 않으시고~ 삶는 빨래랑 햇빛소독이 젤~이라며 널기까지 감사합니다.
이화영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0 15: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