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어린 울 아이들은 설날이 정확히 무슨 날인지는 모르지만..^^
곱게 한복을 입고 마냥 좋은지 웃음꽃이 피었어요~
세배 하는 법도 배워 이모들이 나타나기 바쁘게
"이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구요~
한편 어린 동생들은 따라 해보지만 엉성한 모습에 웃음만 나왔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하시니라 바빴던 영양사이모와 여사님들...
예쁘게 단장준비에 정신없던 담당보육사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