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 아장 등산을 했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5-12 17:44 조회6,84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2008. 4. 4 "하나, 둘, 셋..." 계단 수를 세면서 씩씩하게 등산길을 나선 아이들...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혀도 웃음꽃이 활짝~ "엄마(생활지도원)~ 개나리꽃이에요~" "저것은 동백꽃이죠?" 꽃이름을 아는 척하며 엄마에게 가르쳐주는 똑똑한 울 아이들.. 역시 꽃박사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