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배꽃 마을에 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4-24 10:49 조회6,76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빛고을 한사랑회 봉사자와 함께 나주 태평사에서 진달래 꽃으로 화전도 만들어 먹고,,, 세지면의 배꽃마을로 꽃구경을 나갔다, 현이는 자기 키보다 큰 배나무에 핀 꽃을 잡아보려고 껑충거리다가 안되자 자기 키만한 나무를 골라 꽃을 만져보는 재치를 발휘한다. 바람이 많이 불어 오랜시간 나들이를 즐길수 없어 아쉬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