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야 우리가 간다....격포해수욕장에서 신나는 물놀이(6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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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뻐꾸기 작성일05-07-20 16:35 조회6,3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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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갈때마다 지나가는 기차를 보고 타고 싶다고 해서인지 민,진, 산, 형주, 상민, 인재는 기차를 탄다는 사실만으도 어쩔줄 몰라했다.
기차가 출발하기전에 타서 아이들은 기차모양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막상기차를 타자 의자에 앉아 풍경을 구경했으며 "우아바다다, 산이다"..라면서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기차는 깜깜해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는지 "엄마 왜 기차가 안깜깜해요"라고 물었으며 터널을 통과하자 환호성까지 질렀다.
승무원이 지나가자 아이들은 서로과자를 주겠다고 (사실은 엄마인저는 먹으라고 하지두 않았답니다.ㅋㅋㅋ)했으며 그로인해 주위분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답니다. 40분정도 타서인지 모두들 아쉬움을 남긴채 바닷가로 향했다.
초밥과 과일을 먹은후 바닷가로 출발...
모래성을 만들고 공놀이를 하고 아참 상민이가 모래성에 실수를 (오줌)하는 바람에 또한번 주위사람에게 웃음을 주었답니다.
기차가 출발하기전에 타서 아이들은 기차모양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막상기차를 타자 의자에 앉아 풍경을 구경했으며 "우아바다다, 산이다"..라면서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기차는 깜깜해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는지 "엄마 왜 기차가 안깜깜해요"라고 물었으며 터널을 통과하자 환호성까지 질렀다.
승무원이 지나가자 아이들은 서로과자를 주겠다고 (사실은 엄마인저는 먹으라고 하지두 않았답니다.ㅋㅋㅋ)했으며 그로인해 주위분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답니다. 40분정도 타서인지 모두들 아쉬움을 남긴채 바닷가로 향했다.
초밥과 과일을 먹은후 바닷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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