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 보육일기-솔이 쉬야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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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 영아원 작성일01-12-08 16:19 조회7,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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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을 갈대밭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본 아이들
오줌이 많이 마려웠던 솔이가 길거리에서서 오줌을 눴는데 오줌 모양이 한줄로 길게 퍼지는 것을 보고 곁에 있던 요셉이의 말...
"엄마! 칙칙 폭폭!! 칙칙 폭폭!!" 하면서 좋아했다.
오줌의 모양새가 긴것이 기차를 생각나게 했던지 칙칙폭폭이라는 말을 하면서 길다는 나름대로의 표현을 한것 같다.
(엄마생각:우리 요셉이는 상상력이 뛰어나요. 아마도 천재인지도 모르겠어요...^^ )
오줌이 많이 마려웠던 솔이가 길거리에서서 오줌을 눴는데 오줌 모양이 한줄로 길게 퍼지는 것을 보고 곁에 있던 요셉이의 말...
"엄마! 칙칙 폭폭!! 칙칙 폭폭!!" 하면서 좋아했다.
오줌의 모양새가 긴것이 기차를 생각나게 했던지 칙칙폭폭이라는 말을 하면서 길다는 나름대로의 표현을 한것 같다.
(엄마생각:우리 요셉이는 상상력이 뛰어나요. 아마도 천재인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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