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방의 놀이시간??간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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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 영아원 작성일01-12-08 16:22 조회6,8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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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1일
아이들에겐 마냥 즐겁기만한 간식 시간!!
은준이는 욕심이 많은 탓에 과자를 한번에
한주먹씩 쥐고 부서져서 엄만한테 한차례 혼이나고,,,
은수는 엄마 입에 넣어주기도 하고
흘어져 있는 과자들을 엄마가 담는 것을 보고 엄마처럼 따라했다.
산이는 처음에 엄마가 손에 쥐어주는 것만 먹더니
나중엔 스스로 하나씩 쥐어서 먹기 시작했다.
아이들 모두 제자리에 않아
서로 서로 입에 넣어 주려고 애쓰고,,
흘려진 것은 주어 담을줄도 아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였다.
아이들에겐 마냥 즐겁기만한 간식 시간!!
은준이는 욕심이 많은 탓에 과자를 한번에
한주먹씩 쥐고 부서져서 엄만한테 한차례 혼이나고,,,
은수는 엄마 입에 넣어주기도 하고
흘어져 있는 과자들을 엄마가 담는 것을 보고 엄마처럼 따라했다.
산이는 처음에 엄마가 손에 쥐어주는 것만 먹더니
나중엔 스스로 하나씩 쥐어서 먹기 시작했다.
아이들 모두 제자리에 않아
서로 서로 입에 넣어 주려고 애쓰고,,
흘려진 것은 주어 담을줄도 아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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