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머리 해수욕장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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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9-28 19:09 조회6,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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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3일에는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을 다녀왔다~
도착하자,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처음보는 바다와 모래밭에 안겨만 있을려고 하고 강당의 큰아이들은 신이나 쏘~옥 빠지는 모래밭이 신기한지 한참을 바라보다, 모래를 발로 차기도 하고, 모래놀이와 모래성을 쌓으며 조그만한 조개껍질도 보고, 자그만한 게가 걸으며 모래속으로 숨어버리는 것을 보고 호기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물놀이 전에 한사랑회와 전남봉사회의 삼촌이모들이 준비해온 삼계탕과 과일, 떡을 배불리먹고
으~쌌 준비체조와 함께 물놀이를 시작!
처음엔 물에 들어가지 안을려고 안간힘을 쓰던 아이들이 막상 바닷물에 들어가자 첨벙첨벙! 재미있는지 웃음을 보였다.
아직 어린 아동은 신이나 물속에서 나오지 않을려고 큰소리도 울기도 했다.
해변가를 산책 후 원내에 돌아와서도 아이들이 말로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아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은 해수욕장에서 그을려 건강한 피부색을 자랑하고 있다.
도착하자,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처음보는 바다와 모래밭에 안겨만 있을려고 하고 강당의 큰아이들은 신이나 쏘~옥 빠지는 모래밭이 신기한지 한참을 바라보다, 모래를 발로 차기도 하고, 모래놀이와 모래성을 쌓으며 조그만한 조개껍질도 보고, 자그만한 게가 걸으며 모래속으로 숨어버리는 것을 보고 호기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물놀이 전에 한사랑회와 전남봉사회의 삼촌이모들이 준비해온 삼계탕과 과일, 떡을 배불리먹고
으~쌌 준비체조와 함께 물놀이를 시작!
처음엔 물에 들어가지 안을려고 안간힘을 쓰던 아이들이 막상 바닷물에 들어가자 첨벙첨벙! 재미있는지 웃음을 보였다.
아직 어린 아동은 신이나 물속에서 나오지 않을려고 큰소리도 울기도 했다.
해변가를 산책 후 원내에 돌아와서도 아이들이 말로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아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은 해수욕장에서 그을려 건강한 피부색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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