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에서 주최하는 yepp 1004 콘서트에 초청을 받아 행사장으로 간 우리 아이들,,,,
tv에서만 봐오던 개그맨들을 눈앞에 볼수 있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우리아이들이 개그맨을 알지는 모르지만....)
개그맨의 사회로 아이들의 장기자랑을 할수 있는 시간에 당연 민이와 산이. 선영이가 무대위로 올라가 당당하게 자기 소개도 하고 멋드러지게 춤도 춰보였다. 민이는 덤블링을, 산이는 개다리 춤을, 선영이는 엉덩이 춤을...다들 열화와같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선물도 큼직막한것으로 하나씩 받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