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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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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님방... 작성일02-01-21 21:23 조회6,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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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훈련을 한창 하고 있는 산이.
산이가 변기에 쉬를 봐서 엄마가 산이에게 "우리 아들, 참 똑똑하네..."라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산이가 엄마앞에 와서 손을 들더니 엄마 볼을 두드리면서 "똑똑해..."라고 말을 하는듯 했다. 순간 엄마는 당황했지만...
생각해보니 아마데우스 시간에 노크 소리를 들으며 책상을 두드렸던 것을 엄마에게 한것 같았다. 산이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점점 날이 갈수록 발음도 정확해지고 말도 많아진 산이... 계속 사랑스럽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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