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는 삼육중 언니, 오빠들이 바이올린, 첼로, 플릇, 기타 등 악기를 가져와 아이들에게 직접 동요부터 클래식까지 들려줍니다.
삼육중학교 봉사활동은 벌써 10년.. 음악회만 벌써 3년이 되었네요 ^^
8월에는 아이들에게 테마를 가진 음악회로 직접 프로그램을 짜고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개미아 베짱이 구연동화에 곤충에 대한 설명,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요건 언니,오빠들의 엄마들이 아이를 키워봤던 경험을 바탕으로~)에 음악연주까지 아이들이 서서 몸을 흔들~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