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저녁 6시30분이면 짜잔~ 퇴근오시는 한전KDN선교회팀

2017년 10월부터 4년째 아이들의 세탁물을 정리해주시러 오시고 계시지요~ 

저녁에 아이들을 재우고 담당엄마(보육사)들이 세탁물정리하러 세탁장으로 갈때

아이들은 엄마의 기척을 어찌나 잘 아는지 잠에서 깨고 말지요~

매일 반복하니 아이들이 수면장애가 올 지경이였습니다.

오후에 꼭 필요한 세탁물 정리 자원봉사활동!!

처음에 세탁물 정리하는 시간이 2시간반~ 요즘은 한시간이면 충분할 정도로 실력이 월등해지셨답니다.

모두 바쁜시기에는 자녀도 동참하여 꼭 1~2명이라도 활동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