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4. 7일 전라남도여성상담센터 1366 (여수)에서 여성들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전달하기 위한 '여성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직원교육에 강은숙원장이 참석하여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진행, 평가 등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 고 먼저, 성현이 낳은엄마-기른엄마가 입양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감동 그 자체였는지? 연신 다른 사람들도 저렇게 서로 사는 모습을 연락, 만나면 좋을텐데라면 그런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 다음 프로그램에 대한 공부를 2시 - 6시까지 열심히... 어제밤 나이트 근무한 상담원 선생님도 한 자라도 놓치지 않을려고 오히려 두 눈 크게 뜨고 진지하게 듣는 모습이 열심히 활동하는 1366의 원동력임을 더 느끼며 두부 전골 점심이 얼마나 맛있었는지!